농촌재능나눔 '2018예술로 찾아가는 문화로운 우리마을' - 두번째 이야기
2018. 5월 12일 벽화& 토요문화교실에 이어 오늘은 재능나눔 두번째 시간 벽화작업모습입니다.
다행이 비가 그쳐 벽화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지만 뜨거운 햇살이 야속할 정도로 모자를 썼었지만 봉사하러온 작가님들 얼굴이 발게 안타까웠네요.
김경복, 서혜주, 임수진, 김미문, 박혜련, 주순희 작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.